‘트리거’ 정성일이 ‘더 글로리’ 배우들의 근황을 언급하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정성일은 ‘더 글로리’의 배우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벌써 (‘더 글로리’가 공개된 지) 2년이나 됐다”라고 말했다.
각자 할 일을 잘하고 있는 걸 보면서 ‘더 글로리’라는 작품이 대단한 작품이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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