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대외정책이 집권 1개월만에 국제질서에 거대한 파고를 몰고 오는 양상이다.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철권통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신(新)밀월' 관계를 예고하면서 그의 침략 전쟁에 맞서 3년간 항전을 이어온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독재자'로 부른 것은 세계 최강대국 미국 현직 대통령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국제사회를 놀라게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은 새로운 세계질서가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제하의 20일자 기사에서 "동맹국들에 대한 거리두기에서부터 적들에 대한 칭찬에 이르기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년간 이어온 미국의 외교정책을 버릴 태세"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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