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900억' 베이글 CEO, 유럽 못지 않은 럭셔리 하우스 '오은영 감탄' (백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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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900억' 베이글 CEO, 유럽 못지 않은 럭셔리 하우스 '오은영 감탄' (백억짜리)

베이글 맛집 창업자 료가 럭셔리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0일 첫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베이글 F&B 업계 오픈런 문화를 만든 창업자 료의 성공 비밀이 공개됐다.

현재 52세인 료는 "48세 꽤나 어리지 않은 나이에 베이글 가게를 창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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