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거론되는 이적료가 심상치 않다.
비니시우스는 오는 2027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난다.
영국 ‘골닷컴’은 “익명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비니시우스 영입에 최대 3억 유로(약 4,515억 원)를 지불하고 시즌당 2억 유로(약 3,010억 원)의 5년 계약을 제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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