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이 또다시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
이를 문제 삼은 남성 누리꾼들이 "광고 주는 것도 성향 안 보고 주나보네", "인플루언서 옛날 글 보고 엘지생건 불매하기로 했다" 등 불매 관련 글을 커뮤니티에 올리자 LG생활건강은 A씨와 광고 계약을 철회했다.
젠더 갈등에 따른 불매운동은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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