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브랜드' LH 안단테, 3기 신도시에서 빛 볼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낳은 비운의 브랜드 ‘안단테’가 3기 신도시에서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 브랜드 ‘안단테’를 적용한 문주.
(자료=LH)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LH는 최근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A4, S5, S6블록에 대한 본청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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