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20일(현지시간) 휴전 합의에 따라 가자지구에 끌려간 인질 중 사망자 시신 4구를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이스라엘로 인계했다.
생존 인질 석방 과정을 매번 생중계하던 이스라엘 매체 상당수는 이날 유족의 요청에 따라 하마스가 진행한 석방 행사의 사진과 영상을 보도하지 않았다.
국제적십자사는 이날 하마스가 인질 시신을 들고 행진하는가 하면 무대에 전시하듯 배치한 것 등을 가리켜 "고인과 추모자를 존중하는 뜻에서 사망자 석방은 비공개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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