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 투수 고우석이 검지 골절 부상을 당했단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또 다른 미국 매체인 마이애미 헤럴드 소식통에 따르면 고우석은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석은 2025시즌을 대비한 마이애미 스프링캠프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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