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올해 말까지 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주장이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 관계자로부터 나왔다.
(사진=AP) 우크라이나의 군사정보부(GUR) 총책임자 키릴로 부다노프 부장은 20일 유튜브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롸 러시아가 올해 말 안에 휴전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다노프는 휴전 후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평화유지군이 휴전을 효과적으로 지속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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