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첼시 공동 구단주 조나단 골드스타인은 마레스카 감독이 남은 시즌에도 100% 감독직을 수행할 거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6위다.
부진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마레스카 감독을 내칠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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