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미래라고 불리는 라민 야말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을 단호하게 배제했다.
미국 ‘포브스’는 2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야말이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받은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야말이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페인 현지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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