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우리는 손흥민의 계약 기간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행사했다.이 사실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오하라는 "난 한국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난 손흥민이 주장도 아니고 리더도 아니라고 말했다.그를 대체할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해 SNS에서 24시간 내내 시달리고 있다"라고 하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최고의 선수였다.세계적 수준이었으나 더 이상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벌써 '손흥민 대체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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