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국정협의체가 국회 윤리특위 및 경주 APEC 유치를 지원한 특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국회 기후특위 구성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추가 논의키로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52시간 유예를 제외하고 여야가 합의된 부분을 먼저 처리하자고 제안했으나 조율에 실패,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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