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올해 첫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해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장병과 군무원 약 400여 명이 참여해 총 16만㎖의 혈액을 기증했다.
충북혈액원 윤서현 간호과장은 "설 연휴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19전비 장병들의 참여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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