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G FA 이적' 14억 베테랑 불펜 빈자리, 이 선수가 채운다…"150km 유지·50G 출전 목표" [시드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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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FA 이적' 14억 베테랑 불펜 빈자리, 이 선수가 채운다…"150km 유지·50G 출전 목표" [시드니 인터뷰]

오랜 기간 팀 주축 불펜으로 활약했던 베테랑 김강률의 FA 이적에 따라 새로운 피 수혈이 더 시급해졌다.

김강률의 빈자리를 채울 대안 가운데 하나는 바로 최종인이다.

최종인은 "잘 준비하면 결과는 따라올 거다.미야자키 캠프에서도 경기 운영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1군에서 꼭 살아남고 싶다"며 "만약 풀타임 시즌을 보낸다면 성적이 어떻든 50경기 등판을 목표로 삼겠다.그 정도만 나가면 첫 풀타임 시즌에 성공적인 결과가 될 듯싶다.두산 팬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마운드 위에서 열심히 던지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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