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추징’ 이하늬, '세금 탈루·횡령 의혹' 피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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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이하늬, '세금 탈루·횡령 의혹' 피고발

배우 이하늬(41)의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한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수사의뢰서에는 이 씨가 세무조사 결과 60억원 추징금을 부과받았고, 법인 ‘호프프로젝트’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시근로자가 없음에도 27억원의 급여를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소속사 팀호프는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 세무조사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며 “세무대리인 조언 하에 법과 절차를 준수, 납세의 의무를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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