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했던 롯데 최준용, 팔꿈치 미세 손상으로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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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했던 롯데 최준용, 팔꿈치 미세 손상으로 조기 귀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오른손 불펜 투수 최준용(23)이 팔꿈치 인대 미세 손상 부상으로 개막전 합류가 불발됐다.

롯데 관계자는 20일 통화에서 "최준용은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고, 18일 조기 귀국했다"라며 "19일 병원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승승장구하던 최준용은 지난해 어깨 통증에 시달렸고, 작년 8월 어깨 견관절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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