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벨링엄은 오사수나전 레드카드로 인해 스페인 축구연맹으로부터 2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레알 마드리드는 징계 결정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전반 39분 벨링엄이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 2위(15승 6무 3패, 승점 51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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