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일 오후 4시 중국 선전 유소년 축구 트레이닝 베이스에서 열린 일본과의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김태원이 페널티 박스 왼쪽 지역에서 슈팅을 날리며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추가골없이 한국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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