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시형, 어깨 탈골 부상…사대륙·세계선수권 출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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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시형, 어깨 탈골 부상…사대륙·세계선수권 출전 무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이시형(고려대)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왼쪽 어깨를 크게 다쳤다.

빙상계 관계자는 20일 "이시형은 19일 대회가 열리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훈련 중 넘어져 왼쪽 어깨가 탈골됐다"며 "인대 부상까지 겹쳐 이번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2025 세계선수권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국가별 출전권이 걸려있는 대회로,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고려대)과 김현겸이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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