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신진서는 농심배에서 파죽의 17연승을 달리며 대회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22회 농심배부터 연승 행진을 펼친 신진서는 4회 연속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기세가 오른 신진서는 21일 열리는 이번 대회 최종 14국에서 중국의 일인자 딩하오 9단과 우승 결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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