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바라츠헬리아,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데지레 두에 모두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파비안 루이스는 2도움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은 자신의 SNS에 “생일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축하해주며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덕분에 정말 큰 힘이 된다.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 시간으로 경기가 열리기 전날인 19일은 이강인의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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