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세계 최초로 토포컨덕터(Topological Conductor) 기반 양자 프로세서(quantum processor) ‘마요라나(Majorana)1’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MS가 개발한 토포컨덕터 기반 양자 프로세서 ‘마요라나(Majorana)1’ 모습.(사진=마이크로소프트) 손바닥 크기의 마요라나1은 MS가 개발한 토폴로지 코어(Topological Co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양자 컴퓨터의 연산 단위인 큐비트(Qubit)를 단일 프로세서에 100만개 이상 집적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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