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대표 K팝 걸그룹 아이브(IVE)가 지난해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라이브 실력을 증명한데 이어 이 페스티벌의 베를린 버전에선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19일(현지시각)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7월 12~13일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롤라팔루자 베를린'은 약 7만4000명 규모의 대형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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