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연이 평소 지하철을 애용하며 대본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최근 윤상이 겪은 민망한 일화를 이상순에게 묻는 청취자도 있었다.
이상순은 "그때 만났을 때 너무 반가웠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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