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순항
인천시 동구는 숙원 사업인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 사업이 관내 9개 구역에서 순항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동구는 재개발 6개, 재건축 1개, 주거환경개선 2개 구역 등 총 9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서림구역 지원을 완료하고 올해는 각각 관리처분계획수립 중인 화수화평구역과 송현1·2차아파트 재건축구역에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