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조특위, 국정원 CCTV 공개 "홍장원 여러 차례 진술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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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조특위, 국정원 CCTV 공개 "홍장원 여러 차례 진술 번복"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여당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전 차장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의 핵심 증거인 '체포 명단' 작성 과정에 대해 여러 차례 진술을 번복했지만, 이마저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이번에 국정원 CCTV 기록을 통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10시 58분 홍 전 차장이 공관 공터에서 통화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여당 위원들의 주장이다.

홍 전 차장은 지난 18일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는 체포 명단을 작성한 장소가 국정원장 공관 앞 공터가 아닌 국정원 본청 집무실이라고 진술을 바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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