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배 수호신' 신진서, 리쉬안하오 격파…파죽의 17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심배 수호신' 신진서, 리쉬안하오 격파…파죽의 17연승

한국 대표팀 최종 주자 신진서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 3라운드 13국에서 중국의 네 번째 주자 리쉬안하오 9단에게 16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이로써 신진서는 농심배에서 파죽의 17연승을 달리며 대회 최다 연승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22회 농심배부터 연승 행진을 펼친 신진서는 4회 연속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