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만삭 D라인 못 숨겼다…레드카펫 불참→동반 출국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상수♥' 김민희, 만삭 D라인 못 숨겼다…레드카펫 불참→동반 출국 [엑's 이슈]

2015년 인연을 맺은 후 10년 간 불륜을 이어온 두 사람의 자연 임신 소식과 함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16번째 협업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돼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모았다.

매번 홍상수와 김민희는 함께 해외 영화제에 참여했으나,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두 사람은 13일(현지시간)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불참했다.

이 가운데 홍상수는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 50분경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프레스 컨퍼런스(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