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야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가 타이틀을 스스로 내려놓고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린다.
사진=AFPBBNews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토푸리아가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두 체급 챔피언을 목표로 라이트급으로 올라갈 것이디”고 전했다.
페더급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던 토푸리아가 전격적으로 타이틀 반납을 결정한 것은 체중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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