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 특례를 받지 못하는 군 미필 사직 전공의가 3370여명으로 파악됐다.
군대에 가지 않은 사직 전공의 중 입영 특례를 통해 올해 상반기 수련병원에 돌아가 수련을 재개할 예정인 전공의는 108명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기준 사직 전공의 중 군의관이나 공보의로 군 복무를 이행해야 하는 의무사관후보생은 3480명으로 수련을 재개하는 108명을 제외하면 3372명이 최대 4년간 입영을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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