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ght="458" id="imgs_2648996" photo_no="2648996" width="64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2/20/840880f4-1e04-4855-83e2-ad99883fa326.jpg" data-width="640" data-height="458"> 12·3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연달아 열린 형사재판과 탄핵심판에 모두 참석했다.
이날 재판정에서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형사재판에 대한 기록 검토 등 준비가 충분히 되지 못했다"며 "(공소사실) 인정 여부도 지금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구속취소 심문에서는 윤 대통령 측이 "구속기간 만료 후 이뤄진 불법한 기소"라고 주장하며 석방을 주장했고, 검찰은 적법한 기소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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