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왕을 놓고 경쟁할 이와이 아키에(일본)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첫날 버디 10개를 몰아치며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이는 지난해 12월 열린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선 공동 5위로 2025시즌 출전권을 받았다.
윤이나의 또 다른 신인왕 경쟁자 다케다도 첫날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15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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