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 전역 후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돌아온다.
특히 그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선택했다.
그는 이어 "제 과거도 돌아보고, 어떤 배우인지, 배우를 왜 하고 싶었는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그런 것을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돌아봤을 때 제가 했던 작품이나 행보들이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단 하나도 후회가 되는 것은 없다는 생각을 했다.그만큼 저는 선택에 최선을 다했다고 느꼈고, 이번 작품 역시 어떤 결과를 얻든 후회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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