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주관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차기(2025~2028년)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16년간 지스타와 함께하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향후 4년간 지스타의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부산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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