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미국 1차 스프링캠프 마무리… 이숭용 감독 "선수들 눈에 띄게 좋아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로야구 SSG, 미국 1차 스프링캠프 마무리… 이숭용 감독 "선수들 눈에 띄게 좋아졌다"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매우 만족스러운 캠프였다.주장 김광현을 비롯한 베테랑, 어린 선수들 모두 힘든 훈련을 잘 소화했다"며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들이 보였다.올 시즌이 기대된다.특히 젊은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성장을 이뤄냈다.고참들도 솔선수범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는 투수 한두솔과 야수 하재훈이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