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김새론의 풋풋한 모습을 담아낸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이르면 가을에 영화로 개봉한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에 제작된다.
영화로 먼저 개봉한 뒤, 7부작 드라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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