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환경 스타트업 그린카본은 필리핀의 메트로마닐라 남방 바탕가스주에서 수전 유래 온실가스 삭감을 통한 탄소배출권 창출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1월에 약 600헥타르의 수전을 대상으로 시험사업을 개시했다.
향후 10년간 최대 1만 헥타르까지 면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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