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요 제조 생산 허브는 아시아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아난드 남비어 머크 수석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주요 국가로 한국과 대만 등을 꼽았다.
머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머크는 고부가 반도체 개발에 따른 신기술과 신소재를 국내 고객사들에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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