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TBR 풋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보드진은 손흥민의 현재 폼이 재계약 협상 철회를 정당화한다고 판단했다.당초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는데 중도에 취소했다.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선택했다.우리는 손흥민 측이 토트넘과 새로운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다"라고 했다.
결국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 데에 그쳤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 "토트넘은 손흥민이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까 걱정하고 있다.또한 토트넘이 풀 스쿼드를 갖췄을 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선호하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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