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짐 정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잡동사니로 가득한 주방부터 키의 패션 역사가 묻혀 있는 옷방 등 그야말로 난장판이 된 현장이 보는 이들까지 경악하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잡동사니들로 가득한 주방과 선물 받은 김치와 식재료들로 꽉 채워져 터질듯한 냉장고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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