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지쳤을 때 온 작품...서강준에 매번 감탄" (언더커버하이스쿨)[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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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지쳤을 때 온 작품...서강준에 매번 감탄" (언더커버하이스쿨)[엑's 현장]

21일 오후 9시 50분에 뚜껑을 여는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서강준 분)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그린 코믹 활극 드라마다.

진기주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한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제작발표회에서 "수아는 정교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가진 한국사 기간제 선생님이다.재밌게 촬영했다"라며 역할을 소개했다.

진기주는 "선생님의 사명감도 있지만 사회적, 환경 요인에 의해 그 사명감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딜레마도 갖고 있다.수아가 선생님이라는 직업에 갇혀 있지 않고 그 시기에 사회 초년생 청년들이 가진 사회생활의 딜레마들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연기에 주안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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