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강진청자축제, D-2···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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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강진청자축제, D-2···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 알려

20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청자축제는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서 전남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축제이기도 하다.

개막 축하쇼는 오후 6시부터 행사장 주무대에서 시작되며 진해성, 박창근, 하동근, 황가람, 슬리피, 브라운티거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설 예정이기 때문에 축제 전부터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추운 날씨로 축제를 즐기는 데 지장이 없도록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안전 점검했다”며 “강진 청자축제가 전국에서 봄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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