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20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인천광역시를 방문해 의료취약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병원선 운영뿐만 아니라 △1섬 1주치병원 지정 △도서지역 헬기 착륙장 건설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는 “정부는 도서지역과 같은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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