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에서 수확을 앞두고 더운 날씨와 가뭄이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인도의 주요 밀 재배 지역인 북서부 지역의 강우량은 평년 대비 80% 가까이 감소했다.
피치 그룹 산하 인디아레이팅엔리서치의 파라스 자스라이 수석 애널리스트는 지금 같은 날씨는 밀처럼 겨울에 파종해 봄에 추수하는 작물의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온 상승이 관세 전쟁의 첨단에 있는 세계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을 가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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