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대부분은 초등생 피살 사건을 계기로 추진되는 이른바 '하늘이법'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에만 초점을 맞춰선 안 되다고 생각했다.
해당 조사에서 응답자의 90.7%는 하늘이법의 초점은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아니라 '위중한 폭력적 전조 증상을 보이는 학교 구성원'에 맞춰져야 한다고 봤다.
87.9%는 모든 교사에 대한 주기적 정신건강 검사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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