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근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한 배우 남윤수가 게스트로 등장해 박나래와 만담을 나눴다.
남윤수는 "'대도시의 사랑법' 찍기 전에 아버지가 아프다는 걸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박나래가 "형제가 3명이 있으면 다른 분이 할 수도 있지 않냐"고 조심스레 묻자, 남윤수는 "경제적으로 내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으니까 내가 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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