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에 신인 6명을 데려갔다.
멜버른 1차 캠프에서 합격점을 받은 정우주는 오키나와 2차 캠프 초대장도 받았다.
정우주는 “일본에 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차 캠프를 실시한 호주도 마찬가지였다.무엇보다 1군 캠프를 (계속) 동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고 오키나와 입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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