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3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118억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대비 흑자전환 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쏘카는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의 주요 배경에 대해 ▲카셰어링 사업 수익성 개선 ▲중고차 매각 재개 ▲플랫폼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꼽았다.
카셰어링 부문 매출은 3711억원으로 12.6%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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