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악수목원 58년 만 시민에 전면 개방… 안양시-서울대 협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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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관악수목원 58년 만 시민에 전면 개방… 안양시-서울대 협력 결실

안양시와 서울대가 협력해 58년간 미개방 상태였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최대호 시장과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20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 양여를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목원 내 617만㎡ 중 안양 소재 90만㎡에 대한 국유재산 무상 양여가 추진되고 해당 구역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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